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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HWACHEON BIMOK CONCOURS

마지막으로 답글 남깁니다...

2016-06-08


네 말씀 감사합니다.. 글로적어서 밤낮을 가릴꺼같지않아 많은 글들을 각설하고 말씀드리고자합니다..아마 질문자님도 저와 동일한 생각으로 글을 남겨주시리라 생각됩니다..
질문자님께서 제게 마지막문단에 다른사람이 생각하는 예술과 창의성이 같다고 생각하는 닫힌사고를 배제하는게 좋겠다고 말씀하시는것처럼 저 또한 질문자님에게 동일하게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그리고 저는 마음대로 생각한적이없습니다. 글로적는것이라 오해가 있는것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이 말씀은 너무 옳습니다. 굉장히 창의롭고 예술적인데 대중성이 떨어져 안부르는곡 창의성과 예술성은 떨어지지만 널리불리는 곡.. 많은사람들은 후자를 좋아합니다..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질문자님도 생각하시겠지만 전자의 노력도 필요한것이고 이러한 대회가 있는 것은.. 창의성,예술성,대중성의 조화를 잘 맞추기위한 작곡자분들의 과정이라 생각됩니다..그러니 그것을 모두가 보는 이곳에서 적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진도가락도 제가 들은 것으로는 후자라 생각되었습니다.. 결선무대인만큼 1차,2차채점위원도 결선무대에서 본 저도 이해범주안에드는 가락과 선율사용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이것은 말씀대로 다시 영상이 올라오면 꼭 보겠습니다..

그리고 더 공부해야되는 것으로 취급한것은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많이 부족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음상하게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기분을 상하게 해드리고자 답글을 남긴 것은 아닙니다. 질문자님과 달리 저와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을 말씀드리고싶었으며, 중요한 것은 모두가 볼 수 있는 게시판에 글을 쓰심으로써 개인적임에서 개인적이지 않음이 되는 것은 당연히 아시리라 생각됩니다.....왜냐면 질문자님께 야기한 입상자분들은 썩 달갑진 않으실꺼라 생각됩니다. 누군가가 알게된다면 그것은 개인적이지 않은것이지 않겠습니까? 최선을 다해 쓰신곡이실텐데 말입니다. 저는 이것에 답글을 남긴것입니다.. 그럴 것이다. 라고 개인이 생각한 것이 다른분들에게는 오해가될수있을꺼같아서 남긴것입니다.

그리고 콩쿠르 심사위원은 3차는 당일 확인이 가능하지않았습니까? 공개 비공개에 대해서도 지극히 개인적인 옭고그름의 판단이 크신듯합니다. 다른 콩쿠르는 이름도 다공개하지만 개인정보가 중요하니 이것은 이해한다 등 본인의 기준이지않습니까 참가자들이 주최측에 연락을하면 심사평을 받아볼수있는데 도대체 3자입장에서 뭐가 그렇게 문제가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이 항의할 이유도 있는것이지 다른참가자가 항의했다고 주최측에서 받았다고 말씀을하셨는데..거기에 왜 또 질문자님의 의견을 더해서 나는 아이러니하다...라는 말을 다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작년 참가자분은 질문자님과 달리 이름이 공개되질 원하지 않을수도 있지않겠습니까? 이런부분들을 혼자만 삯히면 개인적이지만, 드러내면 나와는 다르네. 라는 식으로 비칠수있기에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리고 3차심사위원은.. 공연당일 알수있지않습니까..팜플릿도 있지 않았습니까..물론 현재 홈페이지는 공개되어있지않은 것 같습니다..그러나 공연을 관람하신분이라면 다 아실 수 있지 않습니까..그것을 미리 발표하면 공정성에 되려 위배되는것이아닙니까..? 그리고 중복되는분도없으신걸로 압니다.. 확인이 되어있지 않으시고 현재글작성기준시간에 심사위원은 공개되어있지않다라는 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주최측에서 추후 홈페이지에 공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추후공개된다고 문제가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심사위원 공개부분에 대한 것은 수정이 필요하신듯하여 글을 추가로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처음 답글부터 지금 답글까지 질문자님에게 마음을 상하게 하고자 답글을 남긴것은아닙니다..질문자님과 저와 동일한 마음으로 비목대회를 바라보는것일텐데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로 여기까지 이야기가 늘어졌음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각설하고 제 부족한 표현으로..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 글로 더 이상 답글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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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아리랑의 장단만 사용된것이라면 저도 뭐 그냥 그럴수 있다 생각해여,, 실제로 장단만 사용하시는 분들은 많디 많으니까여,,
> 직접 들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장단만 사용된게 아니고 이건 멜로디 리듬 다 똑같이 사용되어서 그런거에여,,
> 그냥 모방이나 표절에 속한다구여,, 뭔가 이해를 못하신거 같네여,,,
>
> 장단이나 리듬을 사용한것은 얼마든지 많고 문제 될게 없져,,
> 하지만 리듬뿐만이 아닌 음의 고저장단이 다 같은데 어떻게 하냐 이거에여,,
> 예술성 창의성 언급안했다고 공부좀 하라고 하셨는데, 지금 보편성(대중성)이 문제가 아니고
> 모방이라는 점에서 창의성 예술성이 다 빗겨나가는 상황인데 언급이 필요하나여,,?
>
> 우리가 장단(리듬)만 사용한것을 모방이나 표절이라고 하지 않아여, 거기에 선율이 들어가지 않았으니까여,,
> 그런데 이번에 들은 곡은 완전 똑같았어여,, 아시잖아요 저와 같이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셨을테니,,
>
> 아리랑도 종류가 참 많져,,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등등등 제가 그많고 많은 아리랑중에서 콕짚어
> 진도 아리랑이라고 하는 이유는 진짜 진도아리랑이랑 똑같기 때문이에여,,
> 특유의 장단만 사용한게 아니라 선율도 같다구여,,,
>
> 저는 직접 들으셨다고 해서 이해하실줄 알았는데 오히려 사용하는게 괜찮다고 말씀하셔서 놀랐네여,,
> 진도아리랑의 선율과 가락이 동시에 사용된, 혹은 진도아리랑이 아니더라도 선율과 가락이 모두 사용된 예가 있는지는
> 저는 못찾았거든여?,,, 답글쓰신님께서 먼저 찾아보시고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여,, 그냥 있다고만 하지 마시구여,,
> 알려주시려면 어디있는지 정확히 알려주세여,,
>
> 예술성과 창의성을 말하지 않은 이유는 한가지에여,,
> 다른 곡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창의성이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예술성의 가치도 떨어진다고 생각했구여,,
> 32분음표 플랫7개달린조표 쓰면 안된다고 한적 없어여,, 매번 작곡자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구 부르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여,,
> 작곡은 부르는 사람이 없으면 그대로 소멸되는 1회성이 될수도 있는 예술이에여,,그래서 고민많이 하시겠져,,
> 6/8에 32분음표를 사용해서 빠르게 쓰던, 조표를 플랫 다붙이던 상관없어여,,근데 그건 작곡가 입장이지
>
> 부르는 사람입장에서 어떻겠냐 이거에여,,연주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곡도 없는거에여,,
> (또 마음대로 생각하실까봐 적을게여,, 그 곡을 연주하는 사람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에여,,)
> 좋은 곡을 생산하려고 만들어진 콩쿨이고 난해성때문에 규격까지 만들어진 마당인데 무슨말이 더 필요하나여.,.
>
> 14년 1위가 좋은 예라고 한게 15년 1위보다 더 좋다 이런얘기하는게 아니에여,,
> 그렇게 얘기한적도 없는데 본인의 생각을 추가로 넣고 수정해서 마치 제가 그렇게 얘기한것처럼 확대해석하지 마세여,,
> 두 곡 다 1위에 걸맞게 좋은곡이고 어느곡이 더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
> 휴,, 저 계속 말씀드리는데 이 콩쿨의 규격에 의거했을때 14년도 1위곡이 좋은 예라는거에여
> 제글 제대로 읽고 답변하시는거 맞으시져?,,, 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한것처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여,,
> 제발 제가 하지 않은말은 한것처럼 말씀하지는 마세여,,
>
> 제가 언제 제가 난해하게 느끼면 다른사람도 난해하게 느낀다고 했나여,,
> 그냥 제가 생각할때 난해하다구여,,다른사람은 쉽게 생각할수도 있다구여,,
> 글쓴님은 플랫 7개 다붙고 6/8박자의 비교적 빠른템포에 32분음표가 종횡무진해도 난해하지 않으시면 난해하지 않은거에여,,
>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첫글부터 남겼는데 왜 계속 확대해서 말씀하시는지도 모르겠어여,,
>
> 제가 그렇게 말했다고 해서 너는 틀렸어 이게 아니구여,,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에여 그이상 이하도 아니고
> 그곡이 나쁜곡이라고 한적도 없고, 나쁜곡도 아니구여,, 다시 말씀드리지만 글쓴님께서는 부르기 쉽다면 상관없구여,,
> 왜 그렇게 제 생각을 부정적으로 보시는지 모르겠네여,,콩쿨측에서도 발전을 위한 관심으로 생각해주시는데,, 글쓴님은 왜 그러신거에여?
>
> 답글중에 좋은말씀도 있고 이해되는 말도 있는데 제가 예술 대해 너무 닫히게 생각하고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여,,
> 혹시 제 수준을 아시나여?,, 본인이 그런말을 할 근거가 있으신지도 궁금하네여,,
> 어찌됐든 예술에 대해 부족한 사람은 맞아여 공부는 더 할게여,,
> 그리고 토론이고 뭐고 다 좋은데 하지도 않은 말은 한것처럼 말씀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여,,
>
> 예술에 대해 열려있으면 모방 표절 뭐 이런거 다 허용되는가봐여,,?
> 보편성,창의성,예술성중에서 본 콩쿨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무엇일까여?
> 곡이 널리 알려지는게 우선 아닌가여? 그러려면 절대적으로 보편성이 우선시 되는건 당연하고
> 그 안에서 창의성 예술성이 존재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여,,
>
> 굉장히 창의롭고 예술적으로 썼는데 아무도 안부르는곡과
> 창의성과 예술성은 떨어지지만 널리불리는곡,
>
> 본 콩쿨이 지향하는것은 어느것일까여?,, 저는 제 생각을 내뱉는게 아니고, 여기 콩쿨의 입장에 의해 생각해여,,
> 그리고 실제로 이 곡들을 사용할 노래부르는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한거에여,, 아마 여기콩쿨에서도 그런곡들을 선호할거구여,,
> (아마라고 썼으니 또 단정지어 말씀하시지는 마세여,,좀 무섭네여,,)
> 저는 이콩쿨이 이렇게 되면 더 발전하겠다. 더 좋아지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글을 쓰는거지
> 그렇지 않고서는 굳이 이런글을 왜쓸까여?,, 쓸 이유도 없구여,,
>
> 예술성, 창의성 언급안했다고 예술을 더 공부해야 하는 사람으로 취급하지는 마시구여,,
> 죄송하게도 예술성, 창의성에 대해서는 이미 언급 할필요가 없는 부분이어서 안한것뿐 원하시면 자세하게 말씀드릴수도 있어여,,
> 예술성과 창의성을위해 32분음표를 썼다고하면 뭐라고말씀하실겁니까? 라고 하셨는데, 그건 논리적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을 설명할 단위자체가 아닌거에여
> 마치 남들이 안쓰고 어렵게 혹은 다르게 쓰는게 예술성과 창의성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서여,,
> 전체적으로 평가되는것이지 하나하나로 설명될수 있는 개념이 아닌거에여,,
> 본인이 생각하시는 예술성과 창의성이, 다른사람이 생각하는 예술성과 창의성과 같다고 생각하는 닫힌 사고는 배제하시는게 좋겠네여,,
> 그리고 잘난사람은 아니지만 죄송하게도 그 정도 취급 받을정도로 무지한 사람도 아니구여,,
> 제가 뭘 잘못해서 이런소리까지 들어야 되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공부는 더 열심히 하도록 할게여,,
>
> 너무 주저리주저리 말해서여,,
> 음악과 시를위해 중간에 가락,장단이 자연스런 어울림을 느꼇을뿐이라고 하셨죠? 그게 진도아리랑이었어요,,
> 네,, 우리가 모두 아는 그 가락과 장단으로 이루어진 진도아리랑요,,
>
> 괜찮다는 식으로 너무 확고하게 말씀을 하시니 혹시 잘못들으신게 아니신가해서여,,
> 가락(선율)까지 다 같으니까 (화성도 비슷하게 흘러간것 같구여,,이건 제 생각,,)
> 나중에 영상올라오면 들어보세여,,그러면 아,, 하실거에여,,
> 죄송하게도 시 제목이랑 곡은 어떤 곡인지까지는 모르겠어여,, 그래도 쭉 듣다보시면 아실거에여,,
> 왜냐면 다 똑같으니까여,, 다시말씀드리지만 리듬이나 장단만 사용한게 아니에여,,
> 장단만 사용했으면 말도 안했어요,,, 꼭 다시 들어보시길 바라요,,
>
> 여기서 괜찮다 안괜찮다 얘기하는것보단 콩쿨측에서도 괜찮다 답변이 오면 그냥 괜찮은거구요, 안되는거면 문제 있는거겠죠,,
> 개인적으로 곡쓰는것도 아니고 콩쿨인데,,그냥 난 들었을때 자연스럽고 좋았어라고 생각하고 괜찮다고 하기엔 아닌거 같네여,,,
>
> >
> >
> > 진도가락을 의도라고 말씀드린것은 음악의 시작과는 무관하다고 느꼈으며 처음부터 표절과 모방을하고자 하는 곡이 아니라 음악과 시를위해 중간에 가락,장단이 자연스런 어울림을 느꼇을뿐 그이상 그이하도아닙니다.. 질문자님의 글을 보고 저도 이렇게 생각하실수도잇구나 느꼈을뿐입니다.. 입상자곡 중 장단 및 가락을 이용한 곡들이있습니다. 지정곡을 찾아보시길바랍니다..그 곡들도 모두 부분모방이라할수있으나 한국적이여야되기에 한국가락을 생각한 것을 감안하고 지정시와 어우러짐이 괜찮다고 판단하신게아니겠습니까? 시시비비를 질문자님과 제가 가리기는 힘들듯합니다..
> >
> > 그리고 보편(대중)성과 예술성은 창작가들의 끊임없는 숙제라고 생각듭니다.. 그것을 단칼에 답을 내리고자하시는건 문제가된다생각됩니다.. 정해진기간내에 최선을 다한 예술가들이지않습니까? 다른대회를 비교를 하시는데 다른대회도 마찬가지입니다..1등을하시는분들이 모든사람들에게 만족되는 연주가되고 만족되는 음악을만드시는것은아닙니다..음악이아니더라도마찬가지라생각이듭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예술이기에 허용되고 그렇지않는부분이 모호합니다.. 그걸 잘맞춰서 대중들과 참신하고 한발더다가가기쉽게 노력하는 것이 예술가라생각합니다.. 어느작곡가님들이라고 쉽게널리불리게 쓰기싫어서쓰셨겠습니까 그렇다고 예술성과 창의성을 버릴수없으니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매년 노력하는 작곡가님들에게 격려해주심이 더 좋으리라생각됩니다...그리고 14년1위를 좋은예라고들어주셨는데, 좋은음악입니다. 듣기 좋으며 대중성이깃습니다. 그렇다고 다른곡이 그에 반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 지금하시는말씀은 본인에 입맛에 맞는곡은 좋은곡이며, 그렇지않은곡은 아니다 라고말씀하십니다. 도대체 그 콩쿨의 의도가뭡니까..쉽게널리불릴수있으려면 6/8박자인데 32분음표도 등장못합니까.. 예술이기 때문에 그 허용범위는 굉장히 넓다고 생각됩니다..
> > 그리고 작품규격 작품규격하시는데.. 작품규격에는 대중성뿐만아니라 예술성과 창의성이 있어야된다고 규격에 되어있습니다.. 예술성과 창의성을위해 32분음표를 썼다고하면 뭐라고말씀하실겁니까? 작년1등이건 재작년2등이건 모든분들이 정해진 기간 이내에 최선을다해서 작곡을하신겁니다.. 본인이어렵다고 다른사람이 어려운것이아닙니다..본인이 난해하다고 다른사람도 모두가 난해하다 느낀다라고 생각지마시길바랍니다..본인이 싫은음악이면 남들도 싫은것이아닙니다..본인이 좋다고 남들도 좋은것도아닙이다..
> >
> > 예술에 대해 닫힌 의미로만 받아들이시는듯합니다 작품규격 작품규격..오직 대중성하나만 생각하십니다...예술성,창의성에 대한 말씀은 하나없으십니다.. 예술을 한마디의 정답으로 정의할수있으면 얼마나좋겠습니까 ? 제게 작품규격을 자세히 보라고 하셨는데 질문자님은 예술에대한 공부가 더 필요하시다고 생각됩니다..
> >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다면 모두가 보는 여기에 글을 남기실것이 아니라 공개된 심사위원분에게 연락하시거나, 본인이 생각하는 작품규격에 맞지 않는 창작을 하신분들에게 따로 연락하셔서 왜이렇게 곡을 쓰셨는지 의중을 물으시면됩니다..
> > 이만 글을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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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도아리랑 선율을 들으신분이 또 계시네여,,!
> > > 영상 올라오면 다른분들도 판단해주시겠져,, 본 콩쿨에는 작품규격이라는것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여 아무런근거없이 이런말을 하는게 아니구여,,,
> > > 작품규격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방 및 표절은 금지이구용,, 진도아리랑의 한 구절이 음, 리듬, 선율하나 틀리지 않고 다 들어갔는데여,,그냥 그럴수도 있다는것은 무슨논리신건가여,,
> > > 모방이나 표절이 아니면 혹시 말씀하신대로 이게 밤낮없이 노력한 결과에 의해 새로 만들어진 선율이던가여?,,,
> > > 아니면 그정도는 가져와도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건지,, 여기 창작대회에여,, 창작이요,,
> > >
> > > 저는 그냥 제생각을 말한것도 있지만 그냥 내뱉은게 아니구여,, 본콩쿨의 작품 규격을 잘 숙지하고 거기에 의거해서 질문드린거에여,, 완벽한 모방,혹은 표절로 보이는데 그래도 되는건지,,
> > > 게다가 그 멜로디는 우리나라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호감이 가는 선율이고 리듬이에여,, 그것을 밤낮없이 노력해서 작곡이 되었다고 볼수있나여?,,,
> > > 채점위원이 설마 모르셨을까요? 라는 글써주셨는데 저도 그게 궁금해여,, 1차 악보때는 들리지 않으니 못보고 넘어갔을수 있다 해도 2차음원때는 분명 들렸을텐데여,,
> > > 저도 들리는데 심사위원이 안들리면 이상한거져,, 그래서 저도 그게 이상하네여,, 콩쿨측에서 들어보고 알아봐주신댔어여,,
> > >
> > > 전체가 같지 않아도 그 선율이 들어감으로써 그리고 그 선율이 나온 이후로의 음악진행도 흡사해지더라구요,.! 나중에 들어보시면 아실거에여,,
> > > 그게 문제이냐 아니냐는 콩쿨측에서 판단하겠져,,,글중에 작곡가의 의도로 쓴거라고 했는데 잘 알려진 선율을 쓰는 그 '의도'라는것은 무엇인가여?
> > > 그리고 본인이 작곡가도 아닌데 그게 작곡가의 의도인지 어떻게 아나여? 다 떠나서 어쨌든 알려진 선율을 사용해도 되냐 이거에여,,
> > > 물론 그런음악 많이 있지만 여기는 '창작' 대회이지 콜라주로 선율을 사용하는 대회이거나 편곡하는곳이 아니에여,, 심지어 룰로 적용되는 작품규격에도 쓰면 안되는것으로 나와있구여,,
> > > 말씀하신것 중에 음악의 중간부분 의도적으로 가지고오는것은 허용범위에속한다생각합니다라고 하셨져? 콩쿨측 답변이거나 생각이 아닌 개인생각아닌가여?
> > > 그리고 또 말씀하신것중에 그렇게 쓰는 음악(아는선율을 중간에 사용) 많다고 하셨는데, 저는 창작가곡에서 들어본 일이 없는데 있다면 예를 들어주시겠어여,,?
> > >
> > > 편곡이라면 모를까 저는 진짜 창작가곡에서는 본적이 없구여,, 오히려 가요에서 많이 접목해서 쓰져,,
> > > 알려진 선율이나 곡을 샘플링하거나, 자세히는 모르지만 클래식하게는 현대음악에서 콜라주라고 해서 사용하기도 하구여,,
> > > 본 콩쿨에서 과연 잘 알려진 선율을 중간부분에 가져다 쓰는것까지는 허용한다고 할까 싶네여,, 그럼 여기는 창작대회가 아닌거에여,,
> > > 모방된선율이 그것도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선율이 사용될수 있는게 말이 안되져,,
> > > 현재글 작성시간 기준으로 영상은 안올라온 상태인데 콩쿨때 들으셨다고 하셨으니 제글에 답변남기신거구,, 심지어 진도아리랑이라는거 단번에 아셨잖아여,,
> > > 그런 선율 멜로디 등장하면 너무나 반갑고 즐겁고 해요,, 그런데 여기 작품규격까지 있는 대회인데 작곡을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 > > 사실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게, 누구나 아는 선율을 그게 반주던 성악파트건 중간에 쓰는것이 허용된다고 그러면 내년이나 그 후에도 이렇게 쓰시는 분들
> > > 분명 생길수도 있는데 안되는거면 빨리 공지하고 차단하는게 낫지 않나여..? 콩쿨을 생각해서 이런글 쓰는거지 괜히 꼬투리 잡으려고 그러는거 아닌데 왜 그렇게 보시는지도 모르겠어여,,
> > >
> > > 그리고 작년 1위곡에 대한 평가는 글에도 적었듯이 지극히 '개인적' 이에여,,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말씀드렸는데도 개인적이라고 뭐라하시면,,
> > > 제 생각을 자유게시판에 얘기하는건데 개인적 생각을 남들눈치봐가며 써야 하나여?,,,그냥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에여,,
> > >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다르게 보지 말라구여? 그럼 글쓴이님의 생각이 다 맞는 생각인가여..?
> > > 그렇다고 그렇게 저에게 그래라라고 할정도의 근거가 있는것도 아니구여,, 저는 최소 여기콩쿨규정에 의거해서 말하는거지 제 생각그대로 표출하는게 아니거든여??
> > > 원래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 만큼의 선에서 음악을 들어여,,
> > > 클래식을 들어도 같은시대 다른작곡가곡을 들어도 음악이론이나 시대배경, 혹은 음악어법등 알고 듣는거랑 그냥 듣는거랑 다르죠
> > > 그러다보니 누구나 듣는데 있어 그 차이가 있는것은 당연한것이고, 그 차이가 맞다 다르다 할수는 없는건데 왜 그렇게 말씀하시나여,,?
> > > 예를 들어 지금 이 진도아리랑 선율이 중간에 사용된것도 우리가 아니까 들리는거지 진도아리랑을 모르는사람한테 들려주면 문제 될것도 없어여,, 그렇지 않나여?
> > > 사람이 가진 음악의 배경지식에 따라 이상하게 볼수도 있고 괜찮다고 볼수도 있는거에여,,
> > >
> > > 남들은 그렇게 안들어도 제가 그렇게 들리면 그렇게 들리는건데 그걸 왜 단정짓듯 틀리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는지가 이해가 안되네여,,
> > > 그리고 틀리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제 생각인건데 제 생각은 다 틀린건가여..?
> > > 결국 글쓴님도 본인이 생각이 맞다는 전제하에 제가 틀린것 같다고 얘기하시는거나 뭐가 다르나여,.,?
> > >
> > > 그리고 제가 쓴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임에도 불구하고 막써내려간게 아니고 저는 본 콩쿨 작품규격에 의거해서 말한거구여,,
> > > 작곡작품규격에 맞게 얘기한거지 개인적인 글이라고해도 본 콩쿨의 규격과 어긋나게 말한것은 없어여,,
> > > 난해한 음악이 금지인데 누구나 연주하고 부를만한 곡에는 부합하지 않고 14년 2위곡이랑 비슷한것도 제 생각일 뿐이에여,,
> > > 제말이 옳다고 한적 없는데 들으신분이 그냥 그렇게 혼자 들으신거 같네여,, 여기는 자유게시판이고 제의견을 제시한것 뿐이구여,,
> > > 콩쿨측 답변도 호의적으로 살펴봐주신다 했는데 왜 화가 나셨는지 모르겠어여,,
> > > 플랫7개에 대한 의견은 쓰면 안된다 이게 아니구, 보편성을 추구하는 본 콩쿨에서 과연 보편적으로 불릴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 인지
> > > 실제로 연주나 연습을 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다가올지 생각해본거에여,,
> > > 조표에 플랫이 모두 붙고 빠르기까지 빠르던데 연주하기도 악보보기도 어렵지 않나여? 아니면 쉬우신가여?,,, 쉽다면 어쩔수 없는거구여,,
> > > 어렵다는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여,,
> > >
> > > 창작에 제한을 두는게 음악이냐고 하셨는데,, 죄송하게도 여기 콩쿨에서는 제한이 있어여,,
> > > 작품규격이라는게 있는데 그거 한번 살펴보시면 다 나와있어여,, 누구나 왜 어렿게 화려하게 쓰고 싶지 않을까여,,
> > > 그렇게 쓰고 싶어도 본 콩쿨의 규격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맞춰서 쓰는거에여,, 저한테 뭐라하시지 마시구 여기 주최에 여쭤보셔도 되겠네여,,,
> > >
> > > 답변주시겠지만,, 작품규격이라는것이 등장하게 된 배경이 콩쿨이라고 곡을 너무 어렵게 난해하게 쓰시고 그래서 정해진것으로 알고 있어여,,
> > > 쉽고 널리불릴수있게 쓰라는거져,, 그런데 작년 1위곡 보시긴하셨나여? 듣기는 좋을수 있지만 악보 보시라는거에여,,,
> > > 곡이 이상하다거나잘못되었다는게 아니구여,,곡 좋아여 좋은데,,본 콩쿨의 의도와 맞지 않는것 같다는거에여,, 물론 제가 봤을때 개인적인 생각이에여,,
> > > 쉽다고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는데 글쎄여,, 악보 보시면 반주에 6/8박자인데도 32분음표까지 등장해서 굉장히 화려하게 연주되고 도약되더라구요,,
> > > 저는 악보 보기도 어렵던데 누구나 불리고 연주할수 있을까요? 반면 좋은예로 14년 1위곡도 한번 보시면 좋겠구여,,
> > >
> > > 채점표에는 다른의도가 있다는게 아니구여,, 본 콩쿨 소개란에는 다른 콩쿨과의 차별성, 공정성을 우선에 두고 있어여,,
> > > 그런데 오히려 채점표가 개인공개에 한정되어 있고 그것이 참가자들의 항의라고 답변받았는데 참가자들이 항의할 이유가 있나여?,,
> > > 다른곳은 예선부터 본선까지 이름 다 공개되고 사실 그것을 참가자가 항의할 권리는 없는거에여,,몇명이 그랬다고 그러던데 그렇게 훼방을 놓으려면 콩쿨 나오지 말아야져,,
> > > 과연 그렇게 항의하신분들,, 입상을 해도 비공개로 해달라고 할까여?,, 그냥 내이름이 올라왔다가 떨어지는게 창피한거 아닌가여,,
> > > 도대체 왜 창피한가여?,,결과가 좋으면 좋은거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정정당당히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의미가 있는거 아닌가여?,,
> > > 여기 콩쿨측이 너무 관대하고 친절하셔서 다 수용해주셔서 그러는것 같은데 오히려 깨끗함의 이미지를 해칠수도 있다고 생각해여,,
> > >
> > > 여기 빼고 거의 모든 콩쿨은 채점표를 전체공개해여,,그게 공정했다라는 증거를 남기기도 하는거구여,,
> > > 공개를 안해서 다른의도가 있다 이게 아니구,, 콩쿨(소개란)에서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하지 않는데 어떤 이유가 있나 싶어서여,,
> > > 오히려 다른콩쿨은 이름까지 다 공개하는데 여기는 이름도 가리더라구여? 요즘은 개인정보 중요하니 뭐 그것은 상관없어여
> > > 하지만 여기만 전체공개를 안하니 오히려 더 튀어보이기도 하구여,,
> > > 참가자들이 항의했다는게 저는 참 아이러니 했네여,, 그리고 참가자 아닌이상 누가 1,2차 점수가 궁금하겠어여,,
> > > 결선만 공개하면 되는거구여,,심사위원 공개되었다고 하셨는데, 결선은 심사위원 공개 안되었어여,,(현재글작성기준시간)
> > > 심사위원도 1,2차보다는 결선에 누가 심사하셨는지가 궁금한거지 1,2차까지 궁금하진 않네여,, 물론 다 올려주시면 왠지 더 공정해보여서 좋지만여,,!
> > > 제발 다 살펴보시고 글 남기시면 좋겠네여,,
> > >
> > > 본 콩쿨에 관심이 있으시면 더 알아보시고 글남기시면 좋을것 같구여,, 창작가곡의 정확한 의미와 16년도 창작가곡작품규격도 한번 살펴보세여,,
> > > 이게 무슨 가요처럼 의도에 의해 샘플링처럼 한소절 넣을수도 있고 그러는곳이 아니에여,, 의도에 의해 그럴수 있으면 누구나 좋은멜로디 아는멜로디 가져와서 잠깐잠깐씩 쓰겠죠..
> > > 창작의 의미를 모르시는건 아니실테구,, 어쨌든 작품규격이라는게 있으니 한번 살펴보시는것도 좋겠구
> > > 저도 관심이 있으니 이정도 글을쓸수 있는거지 단면만 보고 이렇게 세부적으로 글쓰기도 어려운건 아실거에여,,
> > > 꼬투리 잡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오히려 이 콩쿨이 더 발전할수 있도록 관심에 의한 글임을 알아주세여,,
> > > 관심없으면 이런글을 쓰지도 않겠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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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저도 보았습니다..곡의 주제는 전혀 다르고 중간 간주에서 작곡가님으 의도로 진도가락을 부분 쓴거같습니다 처음주제가 그렇다면 문젭니다 그게아니니 전혀문제없이 들었습니다. 채점위원이 설마모르셨을까요.. 한국가곡이니 가락을 음악의 중간부분 의도적으로 가지고오는것은 허용범위에속한다생각합니다..그런 음악은 많이있습니다..그리고 작년 1위곡에 대한평가가 너무 개인적이신거같습니다.. 전체적으루 말씀이 그렇네요..당시 무대곡을 다 들어보시길바랍니다.. 매년 관심가지게 보는 대회인데 공감이 전혀 안가는 글입니다. 대회 발전을 위해서 소견은 좋습니다만 내 말이 옳다.. 라는식으로 글을 남기셔서 저도 답변을남겨봅니다. 불만이 많으시면 본인이 곡을쓰시면됩니다.. 그리고 플랫7개가 외국가곡에 없다고 한국가곡에는 쓰면안됩니까.. 무슨기준인지..조성은 쓰라고있는것입니다 창작을 위해 제한을두는게 음악입니까..너무 개인적이십니다.. 그리고 대회는 참가자 중에 좋은곡을 선발하는것입니다.. 더 우수한 인재들이 나오길 바라며 대회가 계속되는것이지 않겠습니까? 끝으로 밤낮없이 노력한 작곡가분들의 음악을 본인과 다르다고 틀렸다..라고보지 마시길바랍니다.. 그리고 비공개를 한 이유가 다른의도가있다는듯이 글을 남기셨는데 비목대회에 관심있으신것은맞습니까? 제가 느끼는바로는 그어느대회보다 주최측에서 노력합니다.. 구홈페이지에선 공개였으나 참가자 몇몇이 공개되는걸꺼려서 개인적으로 요청한분에게는 심사평을주신다고 버젓히 나와있고 심사위원도 전원공개가되어있는데 무엇이문제입니까 ?다른대회는 어쩌고 외국가곡은 어쩌고 아무문제가없는데 괜히 꼬투리만잡게 들립니다..
> > > > >
> > > > >
> > > > > 안녕하세여!!
> > > > > 올해 직접가서 관람했는데 창작가곡부문중에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진도아리랑인가?.
> > > > > 그 멜로디로 작곡하신분이 계시더라구여.. 다른청중들은어떻게들었는가 모르겠는데 이건 창작곡이 아니고 원래 있는곡을 새롭게 편곡한게 아닌가여?.. 심지어 그 멜로디가 변형된것도 아니고 완전 한소절이 다똑같던데 나온다음부터는 우리가 아는 그 멜로디 진행대로 흘러가구용.. 물론 성악부분이아닌 반주부분에서 나오긴했는데 초등학생들도 들으면 다 아는 멜로디자나요!! 작품규격에 모방 및 표절은 금지라고 되어있던데 이거 사실 표절이지만 표절이 아니라고 해도 모방에 속하지 않나여?..
> > > > > 누구나 들어도 알만한 국민멜로디를 모방해서 귀에 쏙쏙들어오게 작품써도 상관없나여? 아님 성악파트에만 안쓰면 상관없어여?..
> > > > > 애국가나 민요같은거도 가능하겠네여 같은시로곡을쓰신분이 많아서 상을받았는지 안받았는지까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에 100명 넘게 지원해서 결선까지 가는걸로 알고있고 결선전에 악보에 음원심사까지 두번있는거로 아는데 그많은심사위원님중에 한분도 진도아리랑이 라는것을 몰랐는지 아니면 알고도 올려보낸건지 들으면서 나도 알겠는데 이건뭐지 좀 황당했네여....
> > > > >
> > > > > 그리고 이건개인적인느낌인데 15년 1위곡 항아리와 14년 2위곡 헛꽃이 분위기나 흐름 전체적인 구조와 틀이 비슷한거 같더라구여..
> > > > > 모방이나 표절이라기보다는 그냥 비슷하다구여,, 느낌은 물론 화성진행이나 조가 중간에 두곡 모두 난해한 조로 바뀌고 돌아오는 부분 등 특히 두곡 모두 piu mosso라고 되어있는부분의 빠르기말도 똑같지만 바뀌는 부분의 조성변화랑 느낌은 더 비슷해여.. 뭔가 전문적으로 자세하기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냥 듣기에도 그렇고 악보보면서 보면 전체적이 틀이나 구조가 비슷하게 보이네여..
> > > > > 특히 작년1위곡은 보편성에서 너무 동떨어진 곡인데 1위더라구여.. 누구나 곡을 노래부르거나 연습할때는 때로 음정도 쳐보고 반주도 직접하면서 할텐데 이곡은 도저히 연주할수가 없어요 한국가곡이아니라 외국가곡같고 성악곡이 아니라 피아노곡같아요..
> > > > > 중간에 조가 바뀌는데 플랫이 7개다붙은조로바뀌어서 보기에도 굉장히 어려워여.. 보편적인조가 아닌데 연주할때는 쉬운가봐여 ㅠㅜ
> > > > > 한국가곡은 물론 외국가곡에서도 보기힘든 조인거 같고 작품규격에 전혀맞지않는것같아요ㅠ 악보한번보시면 너무 어려워여ㅠㅜ
> > > > > 이 콩쿨의 취지랑 전혀맞지 않는거 같더라구여 보고 들은 느낌이라 정확히 말할수는 없구 그냥 느낌이 그래여 ㅠ
> > > > > 예술성때문에 좀 어려워도 된다싶지만 그러기에도 너무 어려운데 ㅠㅜ
> > > > >
> > > > > 마지막으로 화천비목콩쿨 소개메뉴에보면 객관적이고 공정함이 다른콩쿨이랑 차별성이라고 써있는데,,
> > > > > 객관적인것은 잘모르겠고 공정하려면 최소 심사위원 및 채점표 공개가 필수가 아닌가 싶은데요 개인말고 전체공개여...
> > > > > 오히려 다른 콩쿨들은 심사위원부터 점수까지 전체공개하는데 여기는 채점표는 비공개로하고 개별적으로만 보내주던데
> > > > > 뭐가 차별성이라는건지 모르겠어여.. 오히려 공정하지 못해 보이구여 다른의미로 다른콩쿨들이랑 차별되긴하네요..
> > > > > 살펴보니 처음부터 비공개는 아니고 작년부터 채점표가 공개가 안되던데 왜 갑자기 개인공개로 바뀐거에여?,..
> > > > > 작년이랑 올해 최종결선 채점표 보고싶은데 올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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