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원심사를 준비하시는분들께 다음 몇가지를 안내해 드립니다.
- 2차(본선) 음원십사는 작곡가 4분 성악가 2분을 추대할 예정이며 원본 대조 확인 인력 2~3명이 함께합니다.
- 1차 악보심사를 통과한 작품의 변형은 일체 허용하지 않습니다.
(단, 오타에 의한 표기 1~2음 정도 수정 가능하나 이때에는 꼭 주최측의 사전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 가사의 변형 등 이미 1차심사에서 감점조치 후 통과된 작품들은 같은 사유로 추가 감점은 취하지 않습니다.
- 녹음의 질(Quality)과 연주자 기량은 평가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컴퓨터 연주에 더빙하든 실제 연주나 스튜디오를 이용하든 상관치 않습니다.
(단, 반주는 Piano음색이어야 하고 가락은 사람의 목소리(인성)가 더빙되어야 합니다.)
- 2차 음원심사는 악보심사와 연계한 작품성 심사에 주안점이 있습니다.
- 다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문의가 많아서 일괄 답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