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이외수씨가 사는 다목리<감성마을>을 지나 100여m올라가면 복주산 양물바위 입구가 나오고 다소 가파른 (950고지)산을 오르면 8부능선에 있는 바위틈에서 나오는 샘물이 바로 벌떡약수입니다
- 물론, 사진과 같은 바위가 맞은편 계곡에 있고요 약수터를 끼고 여근바위도 볼만하답니다.
- 이미, 당뇨와 아토피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 물의 성분은 지하원시물인듯 상온에 아무리 오래 두어도 침전물이 생기지 않는답니다
- 본 약수에 관한 이야기(전설)이 여러개 전해져 내려오는데 원래 명칭은 복주산 양물바우샘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