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성악부문에 대한 심사총평은 남기지 않으셨으며 참가자들에 대한 개별적인 심사평이 있었습니다.
이는 심사평을 원하는 분들께 개별적으로 이메일 발송해드렸습니다.
또한 당시 시상식때 대표말씀 해주신 동덕여대 이규석 교수님의 말씀을 총평으로 대신합니다.

- 예술가곡은 노랫말의 뜻과 의미를 전달하는 기술이 중요한데 성악적 발성을 바탕으로
  詩적 심성을 표현하는 딕션(발음)의 전달력의 기술이 중요하다
- 전체적으로 우수한 기량을 바탕으로 한국가곡의 멋과 맛을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심사위원 명단
- 1차 예선 : Sop.신지화(이화여대), Sop.오은경(세종대), M.Sop 이아경(경희대), Ten. 강무림(연세대). Bar.강형규(경희대) - 5명
- 2차본선 : Sop.윤이나(수원대), Sop.조경화(서울장신대),  Ten. 강무림(연세대). Bar.이요훈(단국대), Bas.김요한(명지대) - 5명
- 3차 최종결선 (점수 산정은 성악가 70%+작곡가30%의 비율로 배분하였습니다)
서혜연(서울대-성악), 임지선(연세대-작곡) , 강형규(경희대), 박정양(삼육대-작곡), 신지화(이화여대-성악),
이규석(동덕여대-성악), 한정임(작곡가), 김재국(강원대-성악), 김광자(작곡가),김요한(명지대-성악) = 총 10명